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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대통령 김건희? 꼭두각시 윤석렬? : 심각한 국정농단사회 2023. 11. 30. 01:14반응형
지난해 9월 13일, 코바나 컨텐츠 사무실에서 최재영 목사와의 만남에서 김건희 여사가 한 발언이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현 시국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자신의 과거 행동에 대한 비판을 정치적 공세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김 여사가 자신을 마치 대통령처럼 여기는 것처럼 해석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 여사는 “제가 이 자리에 있어 보니까”라며 대통령의 위치에서 국민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고 발언했습니다. 이는 문맥상 대통령 자리를 의미하며, 자신이 대통령 자리에 있었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발언은 대선 기간 중에도 이명수 기자와의 통화에서 자신을 대통령 후보로 여기는 듯한 내용으로 이어졌습니다.
더욱이, 김 여사는 남북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이에 최 목사와 함께 큰 일을 하자는 제안도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발언들은 김 여사가 자신을 대통령으로 여기며 국정에 개입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이는 심각한 국정 농단으로 볼 수 있으며, 사법적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나흘째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들 사이에서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으며, 여당인 국민의 힘 내에서도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사태에 대한 깊은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김 여사의 발언이 단순한 실언인지 아니면 실제 국정 개입의 의도를 가진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이러한 상황이 국가의 정치적 안정성과 민주주의 원칙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반응형'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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